한 주를 마무리 하는 마감 회의를 한 후
모두가 둘러앉아 맛있는 보쌈을 삶아 먹었습니다.
002호 레이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보쌈과
003호 토양이님이 세팅해준 상차림 거의 완벽했습니다.
001호인 저와 004호 편집장님과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울꼬마김치에서 부추김치도 후원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브레인 모두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잘 먹었으니 또 파이링 합시다.. ^^
사무실에서 직접 보쌈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칼까지 들어주신 002호 레이님
상을 이쁘게 세팅해준 003호 토양이님
한울꼬마김치에서 후원해준 부추김치
아주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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