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영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VPR 이 정도는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영상 작업이라는 것은 극히 난해한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개인 소장용이 아닌 기업용 콘텐츠로 영상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영상이란 스케일과 퀄리티, 난이도 등에 따라 수많은 등급으로 나뉠 수 있기 때문이죠. 대략 텍스트나 사진으로 표현되던 기존의 보도자료 덩어리와 비교해서 극히 유리한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은 근 2년 동안 LG전자 VPR의 영상 편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스까지 촬영하지 못하는게 영 아쉽기는 하지만 VPR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남다르죠. 특히 하드웨어 업체는 제품을 직접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또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업체는 눈에 보이는 제품이 없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 보도자료는 그만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