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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ITmedia에 나온 <기업이 SNS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10개의 조건>이라는 기사가 시사점이 많아 간략하게 소개할까합니다. 저도 트위터나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기업 블로그 혹은 기업에 소속된 사람의 개인 블로그, 트위터 혹은 각종 게시판의 글을 살펴보면서 기업 기밀이나 회사 정책과 맞지 않는 어설픈 이슈가 돌아다니는 것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이것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차원과 리스크 관리 차원 모두에서 기업에는 위협 요소가 될 수 있겠죠.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네트워크적인 공격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기업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응한 10가지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일본 ITmedia 기사 참고해 재정리한 내용입니다.)

1. 기업에 적합한 소셜 미디어 정책을 확립하라!
기업이 SNS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소셜 미디어 정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내에서 사원들에게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단적인 예로 트위터를 허용할 것인가? 아니면 블로깅을 허용할 것인가?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입니다. 사원 개개인의 온라인 활동 전반에 걸친 정책은 분명 업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조직문화와 브랜드, 여론 등을 고려해 사내 임직원에게 SNS를 활용하는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해야 합니다. 

2. SNS 이용을 장려하라! 
결국 사내에서의 SNS를 제한한다면 그만큼 임직원들은 우회로를 찾기 때문에 사내 보안 문제에서는 오히려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임직원에게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그 가이드 내에서 이용토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사내 보안면에서 더 안정적이라는 것이죠.  

3. SNS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하라!
임직원에게 SNS를 장려했다면, 그다음으로는 SNS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SNS는 답이 분명한 수학 문제가 아닌, 살아있는 유기체로 늘 수시로 변화합니다. 그런 변화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사내 담당자가 이런저런 상황을 임직원에게 전파하고 알려야 합니다. 특히, 아무런 링크나 막 누르는 것도 보안에서는 큰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4. 편리한 툴을 지속적으로 알려라!
보안을 위해서 아무런 링크나 누르기가 어렵다면 클릭 전에 원래 URL을 볼 수 있는 서비스나 툴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TinyURL Preview가 그 대표적인 툴이 되겠죠. 

5. 사내에서 이용 가능한 SNS를 규정하라!
수많은 SNS가 등장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SNS는 오픈소스로 되어 있기에 다양한 서비스가 서로 교차됩니다. 따라서, 너무 방만하게 활용하다보면 임직원도 SNS의 함정에 빠져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주요한 서비스만 사내에서 이용하도록 코칭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6. IT 관련 스탭도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정작 다른 사원들은 SNS의 세계에서 날아다니는데 IT 전문 스탭이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그 세계를 모른다면 암울하겠죠. 따라서 관련 전문가의 철저하고 지속적인 교육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7. 컴퓨터 패치를 꾸준히 대응할 것!
이 문제는 지극히 컴퓨터 보안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각종 바이러스 및 보안에 위협적인 요소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곳을 매개로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문제도 있기에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8. 최선의 보안 정책을 공유할 것!
트위터에서는 최근 마피아 게임의 스팸다운 메시지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서로 빠른 시간 내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겠죠. 보안 정책이란 이런 스팸이나 악의적인 사용자를 사내 네트워크로 들여놓지 않기 위한 첫 번째 조치인 셈이죠. 

9. 사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 
실제로 최근 이런 문제 때문에 이직하는 사람도 목격했습니다. 물론 임직원은 서로 SNS에 대한 눈높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NS에 대해 잘 아는 임직원의 목소리를 기업을 더 잘 들어야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오히려 듣지 않고 무시해버린다면 극단적으로 인력 누출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10. SNS를 두려워 말라! 
어쩌면 아홉 가지 계명에 가장 우선해야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가져야 할 SNS에 대한 관점은 우호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의심하고 무서워한다면 결국 SNS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고 이것은 소탐대실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기업에게 SNS는 해악보다는 이득이 될 것이라는 이 기사의 마지막 문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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