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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brain

2009년엔 더 많이 행복하세요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올 때마다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만 2008년, 미디어브레인에게는 정말 이런 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좋은 클라이언트들을 많이 만났고, 땀 흘린 만큼, 좋은 결실을 많이 맺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미디어브레인은 더 행복한 콘텐츠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을 찾아 주신 분들 미디어브레인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미디어브레인에서 일하는 우리 브레인들 2009년에는 모두 모두,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더보기
기업 블로그, 스팸 블로그의 오명을 벗어라 블로그의 영향력이 점점 증가하면서 이제 온라인 마케팅을 말할 때 블로그를 빼놓지 않고 얘기하게 됐다. 블로그는 그 효과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적다는 장점 때문에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운영에 대한 충분한 계획 없이 가볍게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심지어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면서 블로그를 서비스(!)로 끼워주겠다고 말하는 마케팅 에이전시들이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분명히 블로그는 특별한 기술적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 정확히 말하면 이미 기술적인 솔루션은 충분히 무료로 쓸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으므로 -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콘텐츠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거기에 데이터베이스처럼.. 더보기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워크샵을 가다! 미디어브레인 전 가족(그래봐야 4명 ^^ 이지만)이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올 한 해의 업무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는 한편 제주도의 자연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 위함입니다(흐음, 써 놓고 보니 너무 식상한!). 십 년 전에 제주도 얼핏 같다 오신 짠이아빠님 제주도 갈 때마다 술만 먹고 오느라 제주도의 면면은 구경도 못한 레이님 태어나서 제주도 처음 가는 편집장님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가서 내내 술만 먹다 온(!) 토양이님 이렇다 보니 제주도 워크샵이 무슨 해외 여행 가는 것 마냥 신나고 들뜹니다. 오죽하면 토양이님은 해외로 간다고 여권까지 가지고 오셨다는!!! 관련 포스팅은 여기로! -> 진짜 여권 가져왔다고? 이번 워크샵을 위해 짠이아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