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기

2009년 송년회 풍경 (유튜브 버전) 지난 12월 29일. 사무실에서 조촐하게 치룬 미디어브레인 송년회. 격식없이 그냥 퍼질러 앉아서 먹다보니 변변하게 손님도 초대하지 못했네요.. 올 송년회는 꼭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길.. ^^ 회식자리에서 늘 계란말이 신공을 펼치는 편집장에게 박수를.. 촬영/편집에 수고하신 모노마토에게도 박수를 ^^ (고화질 트래픽이 심하신 분은 우측 하단의 붉은색 HD 버튼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일반 화질로 감상 가능) 더보기
09년 3분기 워크숍 & 푸드숍 미디어브레인 최대의 약점은 너무 잘 먹는다! 이게 왜? 약점이냐? 제가 판단할 때는 약점입니다.. 직원들 몸이 불면 영 불편하죠. 요즘은 조금 말랐다 싶어야 자세가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단, 미디어브레인 공식 여성 브레인 1호이며 최소 몸무게의 주인공 003호가 영구결번 되면서 지금은 과체중인 남성의 세상이 되었으니.. 참 험하죠.. ㅜ.ㅜ 그래도 다이어트 펀드가 진행되고 있어 서로 눈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조금 덜 먹으려고, 조금 더 먹이려고 아주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추석 이후 합류하기로 한 006호는 100킬로에서 현재 80킬로급으로 감량에 성공한 훈남입니다. (부럽다.. 꼭 다이어트 배우기 위해 합류하기로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 2010년 미디어브레인의 전략적 비즈니스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