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보

[LG전자] VPR(동영상 보도자료) 스타일 가이드 기획 및 영상 편집 본 내용은 미디어브레인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 4월 창업 이후 기업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와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실행 레퍼런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리스크와 콘텐츠 제작의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의 다른 레퍼런스를 보시려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클릭해주십시오. ^^ * 사업구분 : 스마트 콘텐츠 기획/제작 * 프로젝트 : LG전자 동영상 보도자료 스타일 가이드 및 영상 편집 * 계약기간 : 2008년 3월부터 ~ 현재 진행중 * 운영매체 : 동영상 보도자료 * 사업특징 : - 고객사의 효과적인 보도자료 전달을 위한 VPR 스타일 가이드 개발 - 기존 보도자료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 더보기
HD-DVD 사업철수를 통해 본 PR과 블로그 관련성 분석 사례 2008년 2월 가전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도시바의 HD-DVD 포기선언이었다. 기술의 표준화 전쟁에는 패자와 승자는 있기 마련 결국 가 모든 것을 가지는 승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런 상황에 대한 블로그 동향은 어땠을까? 그것은 곧 시장의 여론이기에 모두의 관심사가 아닌가 싶다. 일본은 이미 블로그에 대한 과학적인 다양한 분석방법들을 내놓고 있다. 물론 최종 분석은 사람 즉 브레인이 하겠지만 그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량 분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수치를 뽑는다. 보도와 블로그 정량 분석 이번 사례는 결국 HD-DVD 포기선언과 함께 일어난 블로그의 다양한 이슈 분석을 통해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루레이나 소니의 승리가 아니었다. 내.. 더보기
Web2.0 시대 PR2.0은 ‘김아중’이어야 한다 기업의 온라인 PR 담당자 혹은 웹 마스터 등이 온라인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게시판 혹은 블로그 등을 도입하려고 해도 늘 뒷걸음질치게 만드는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다름 아닌 기업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글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보통 ‘네거티브 이슈’라고 부르는 이러한 문제점이 공개와 공유 그리고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웹2.0 시대에도 지금처럼 모르쇠 정책으로 통제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기업들의 폐쇄적인 온라인 여론 정책은 오히려 안티 세력을 규합시키는 촉매가 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네거티브 이슈가 등장했을 경우 이슈를 희석 혹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들이 취한 첫 번째 액션은 미디어를 통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웹2.0 시대에도 고전적인 미디어 전략이 통할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