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사와 동영상을 결합한 새로운 광고 상품 출시

일본의 IT 관련 미디어 기업인 임프레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재팬이 제휴해 텍스트 기반의 리뷰 기사와 동영상 클립을 연동하는 크로스 미디어 광고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발표.

전문가가 제공하는 신제품 혹은 각종 서비스와 관련한 리뷰 기사 중 약 4 ~ 5개 정도의 동영상 링크 포인트가 제공되며 사용자가 클릭하면 해당 기사와 관련한 동영상이 30 ~ 60초 정도 재생되는 방식.

텍스트 미디어의 세밀함과 동영상의 집중도를 결합한 크로스 미디어로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징과 세일즈 포인트를 매력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에 최대한 촛점이 맞춰진다고 한다. 한편,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광고주의 웹사이트에서 광고 종료 이후 6개월간 2차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디지털 관련 리뷰가 주요 대상이지만 양사는 향후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본 서비스에 대한 상세 분석(유료자료)은 001@mbiz4u.com 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주시면 분석방법 및 비용 결정 후 맞춤형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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