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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브레인

미디어브레인을 응원합니다! http://www.madin.jp/ouen/ 이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인데요, 500KB 이하의 이미지를 올리면 1024명의 응원단이 이미지대로 응원해줍니다.^^ 바쁘고 바쁜 요즘, 회사 식구들 모두 힘내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_ 더보기
[엔돌핀F&B] 티블로그 구축/운영 본 내용은 미디어브레인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 4월 창업 이후 기업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와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실행 레퍼런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리스크와 콘텐츠 제작의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의 다른 레퍼런스를 보시려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클릭해주십시오. ^^ * 사업구분 : 기업 블로그 기획/구축/운영 * 프로젝트 : 엔돌핀 F&B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기업 블로그 구축/운영 * 계약기간 : 2007년 5월부터 ~ 2009년 12월까지 * 운영매체 : 기업 블로그 * 사업내용 : - 차(茶)의 다양한 효능에 관련한 스토리 개발/확산 - 차(茶)와 관련한 다양한 웰빙 Life .. 더보기
창업 3주년 결연의식 지난 4월 25일 조촐하게 3주년을 기념했습니다. 3년 동안 함께 고생한 002호에게 감사를.. 다음 3주년을 위해 오늘을 함께 한 003호와 004호에게 기대를.. 늘 후방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X맨에게 경의를.. 3주년 기념 케익 멋지게 만들어주신 진주아빠.. 사업번창 하시길.. 다음 3년을 위해 다시 출발합니다.. ^^ 파이링 ^^ 더보기
문화 회식 - 맘마미아를 보다! 2007년 연말에, 미디어브레인 송년 모임을 맘마미아 단체 관람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의견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정작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이미 연말까지 거의 예약이 끝났기 때문이었지요. 물론 자투리 자리야 좀 남아 있긴 했습니다만, 예약의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뮤지컬은 무조건 좋은 자리에서 봐야 한다는 의지가 워낙 강해서 자투리 자리는 포기. 그렇게 해가 바뀌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4월이 되었더군요. 회사에 좋은 일도 하나 생겼고, 이 기념으로 다 같이 맘마미아를 보자고 해서 후다닥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예약에서 잡을 수 있는 제일 앞 자리를 잡았고요. 처음에는 목 아픈 거 아니야? 그런 공연한 생각도 했었지만, 결과는 대 만족. 앞에서 세 .. 더보기
003, 아이맥(iMac)을 득템하다! 사무실 인구의 75%가 맥을 쓰는 가운데, 그간 소외감에 시달려 왔던 003에게도 드디어 아이맥이 생겼습니다!! (맥 써본 적도 없으면서...- -) 다들 맥 쓰는데 저만 아니라고 노래를 불러댄 토양이, 그야말로 득템. 어제 오후에 왔으니 제대로 다루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푹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 하루는 버퍼링의 연속....) 생소하지만 편리하고, 또 이렇게 멋진 디자인까지~ 업무 환경의 향상을 위해 흔쾌히 컴퓨터를 (그것도 아이맥으로) 바꾸어주는 멋진 회사, 미디어브레인이랍니다.^^ 더보기
영화 회식 - 추격자를 보다 사람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공평하게도 장단점이 있는 법입니다.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은 아직까지 소수. 대신에 함께 뭘 하는 것 하나 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 오늘 저녁에 다 같이 영화 볼까? - 콜! 그렇게 뜬금없이 영화 회식 - 이걸 회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 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다 같이 영화를 본 건 오늘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번에 황금나침반을 같이 봤고, 이번이 두 번째로군요. 오늘 영화는 바로 '추격자'입니다. 점심 먹으면서 추격자 영화가 어떻고, 봤네 못 봤네 그런 얘기들이 나오다가 그럼 오늘 보지 뭐... 이렇게 된 겁니다.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고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극장으로 달려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더보기
그녀를 찍었습니다 _ 브레인 003호 미디어브레인은 거의 매일 창조적인 업무를 클리어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을 던져주는 회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교적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하고 또한 그런 인재들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혹은 고객이 원하는 최선의 상업적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인하우스 브레인이 많지는 않지만 창업 파트너인 001호와 002호에 이어 003호 브레인을 처음 봤을 때 좀 걱정이 앞섰던 것은 사실입니다. 잘 견뎌낼까?.. 혹시 며칠 일하고 아프다고 하는 건 아닐까? 우리의 크리에이티브 노가다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 그리고 벌써 4개월 차가 되어 갑니다.. 이 친구 알고보니 선수였습니다.. ^^ 미디어브레인의 003호 브레인으로 훌륭히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너무 가냘프던 그녀의 속에는 식신이 자리 잡고 있.. 더보기
잠실의 숨겨진 맛집, 미디어브레인 롯데월드로 유명한 잠실. 자유로운 쇼핑이 가능한 지하상가와 백화점 안팎에는 배고픔을 달래주는 음식점들이 즐비하지만, 잠실에는 또 한 곳의 맛집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미디어브레인 사무실의 '비스트로 미디어브레인'입니다. ^^ 뜻이 맞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 때나(; )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여 함께 즐기는 미디어브레인. 정해진 메뉴판은 없습니다. 메인 쉐프도 없습니다. 브레인들이 그때그때 쉐프로 변신(!)하여 다른 브레인들을 위해 정성들여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 사무실은 순식간에 근사한 음식점으로 바뀝니다. 그간 어떤 음식들이 있었는지 몇 가지만 소개해 볼게요. 먼저 김치두루치기. 나중에 밥을 볶아먹은 사진은 애석하게도 없군요. 대표브레인의 스파게티. 소x토보다 맛납니다. 백김치와 함께 한 와인파티. 족.. 더보기
브레인 뉴스 _ 레이님 블코 인터뷰에 뜨다! 미디어브레인은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브레인을 수집하는 콜렉터입니다. 아직까지는 비교적 괜찮은 수집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 그중 가장 핵심이며 미디어브레인의 큰 기둥, 대표 브레인인 저와는 사업적 파트너인 최고 수석 브레인 김형덕(레이) 이사에 대한 근황입니다. ^^ 원래 자칭 애인 200명의 미남형(?)이지만, 끝까지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브레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메타 블로그인 '블로그코리아'의 파파라치(?)에게 술에 거나하게 담가진 모습을 사진 찍히면서 그의 신비주의도 끝을 발한 듯 합니다. ^^ 본인의 소개는 본인이 할테고 여기에는 블로그코리아에 뜬 그의 인터뷰를 링크토록 하겠습니다. ^^ 블로그코리아 레이님 인터뷰 보러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