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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홈페이지 콘텐츠 기획/제작 본 내용은 미디어브레인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 4월 창업 이후 기업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와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실행 레퍼런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리스크와 콘텐츠 제작의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의 다른 레퍼런스를 보시려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클릭해주십시오. ^^ * 사업구분 : 기업 홈페이지 콘텐츠 매니지먼트 * 프로젝트 : SK텔레콤 기업 대표 홈페이지 컬럼 연재 * 계약기간 : 2007년 1월부터 ~ 현재까지 운영 중 * 운영매체 : 기업 홈페이지 격주간 발행 * 사업특징 : - 디지털로 진화하는 미래 조망 -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예측 스토리텔링 - 전체 콘텐츠.. 더보기
[SK텔레콤] 솔루션 뉴스레터 기획/제작 본 내용은 미디어브레인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 4월 창업 이후 기업의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와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실행 레퍼런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리스크와 콘텐츠 제작의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의 다른 레퍼런스를 보시려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클릭해주십시오. ^^ * 사업구분 :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 프로젝트 : SK텔레콤 솔루션 사업 뉴스레터 정보지 콘텐츠 제작 * 계약기간 : 1차 - 2005. 10 ~ 2006. 03 / 2차 - 2006. 07 ~ 2006. 12 * 운영매체 : 격주간 뉴스레터 (회원에게 대량 메일 발송) * 사업특징 : - 솔루션 사업본부의 B2B.. 더보기
사무실 냉장고를 공개합니다. ^^ 미디어브레인 냉장고를 살짝 공개합니다. 올 초 미디어브레인의 주요 클라이언트 에서 2008년 신규 쇼핑몰용 제품 사진 의뢰가 왔습니다. 사실 전공은 아니지만 나름 미디어브레인 모씨가 고까이꺼 사진 좀 찍는다는 소문이 나는 바람에 말이죠... 무려 김치가 18박스인가가 한꺼번에 사무실로 쳐들어 온 것입니다. 음.. 말이 18박스이지 .. 이거 풀어놓으면 사실 엄두가 안나는 정도의 물량입니다. 특히 먹거리의 쇼핑몰 사진은 장식이 중요하기에 보통 한 컷을 건지려면 반나절을 고생하기도 하는데 김치가 18박스가 도착했으니 어쩌겠습니까? 대략 난감한 사태가 벌어진거죠. 그래도 감행했습니다. 그야말로 무조건 찍는 사태.. 해외 수출용 상품까지 다 찍고나니 무려 6시간이 넘게 셔터만 누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공지] 미디어브레인 메타 블로그 안내 콘텐츠 프로덕션 미디어브레인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카페'와 이노크레이지의 '위드 블로그' 등 개인, 소집단용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레인이 모여 특색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미디어브레인에게 이런 식의 맞춤형 메타 블로그 서비스는 꼭 필요한 것이었는데, 좋은 서비스들이 등장해 굉장히 기쁘고, 개발하신 회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두 서비스를 이용해 미디어브레인도 메타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미디어브레인으로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 메타 블로그에 오시면 브레인들이 써 올리는 디지털과 미디어와 먹거리, 삶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브레인 메타 블로그 .. 더보기
구글 버전 위키(Wikipedia) 지식 공유 툴 knol 테스트 중 국내의 지식인 서비스가 방송의 고정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빨아들인다는 의미의 스펀지로 TV에서 간접광고를 시작한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네이버는 지식인을 아주 캐주얼하게 포지셔닝하는데 성공했으며 국내 인터넷 트래픽을 장악하는데도 큰 도움을 받았죠. 그와 비슷한 서비스로 외국에는 지식 공유의 대명사로 불리는 '위키피디어'와 비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knol'이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더구나 그 knol이 바로 전문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스로도 구글 버전 위키라고 포장을 하더군요. 누구라도 특정 주제의 집필자 이번 주 미국 구글이 테스트를 시작한 knol(unit .. 더보기
[컬럼] 이런 버즈가 과연 얼마나 통할까? 최근 버즈 마케팅 전문 대행사들의 행태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문성도 결여되어 보이고 정보나 콘텐츠를 다루는 능력도 수준이하인데도 무슨 거창한 버즈 마케팅을 한다고 사방 괜찮은 블로거들의 방명록에 비밀댓글이 난무하는 듯합니다. 저도 제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별로 응할 마음은 없었으나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대응을 해봤습니다. 그 에이전시는 이 분야에서 나름 꽤 유명한 업체더군요. 그런데 이거 원 진행하는 방식하며 보내온 비밀약정서를 보니 기가 차지도 않아서 반문했더니 조용하더군요. 뭘 좀 아는 사람과는 일을 같이하지 않는 게 상책이라고 판단한 듯합니다. 최근 블로그가 소비자들의 입소문 진원지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를 이용해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도 당연한 .. 더보기
델타항공(Delta Air Lines) 기업 블로그, 'Under the Wing' 델타항공(Delta Air Lines) 기업 블로그, 'Under the Wing' http://blog.delta.com/ 이제 기업 블로그의 본격적인 시대가 개막되는 듯 합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미국 500대 기업 중 고작 4% 정도의 기업이 기업 블로그를 운영했으나 이제 조만간 10%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10%라는 두 자리 숫자는 의미가 상당합니다. 기업 블로그가 초기의 격랑을 이기고 본격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툴로 진입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오늘 소개할 곳은 항공사입니다. 항공사는 PR 측면에서 리스크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유는 늘 특별한 상황에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고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는 한번 사고가 터지면 그.. 더보기
블로그 마케팅 이번에 소개할 책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일본 서적입니다. 일본인들이 정보를 다루는 습성은 참으로 캐쥬얼합니다. 너무 학문적이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현실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학문적인 체계적 논리보다는 실무에서 사용하기 좋을 정도의 매뉴얼 수준이 되는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도 딱 그런 책입니다. ^^ 보통 이런 책을 쓰는 경우는 업계에서 좀 나름 잘 나간다는 것을 간접 증명하기 위한 경우들이 많죠.. 이 책도 여지없이 그런 책입니다. ㅋㅋ 하지만 자칫 난해하고 어려워지기 쉬운 새로운 개념의 블로그 마케팅을 나름 아주 쉽게 잘 정리한 책입니다. 책은 크게 총 4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개념, 2장은 블로그 마케팅의 특징, 3장은 블로그 마케팅.. 더보기
[컬럼] 일본과 미국의 비즈니스 블로그 _ 그 오묘한 차이 한 가족이라도 구성원 각각의 성격은 참 다릅니다. 하물며 가족도 이런데 나라와 민족은 오죽하겠습니까? 흔히 우방으로 일컬어지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은 과연 어떤가요? 비교라는 의미가 심장하지 않을 정도로 사실 아주아주 너무너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성도 그렇고 언어도 천양지차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같은 동양문화권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다른 점이 뚜렷한 민족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비즈니스 블로그에서도 그런 문화적, 경제적, 민족적인 차이가 나타납니다, 아무리 글로벌 경제시대라고는 해도 나라마다 기업이 움직이는 스타일은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거기에 일하는 스타일도 다 다르죠. 이것만 살펴봐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더 자세한 자료를 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책을 쓰시.. 더보기
미쯔비시, 홈 로봇 와카마루 블로그 미쯔비시, 홈 로봇 와카마루 블로그 http://www.wakamaru.net/blog/ 어린 시절 흑백으로 보던 '우주소년 아톰'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비록 로봇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람같은 아톰에게서 사실 로봇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친구의 이미지가 강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기계문명의 발전으로 이미 산업현장 곳곳은 로봇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기 힘든 험한 일에서부터 아주 정밀한 분야까지 로봇의 활약은 다양하죠. 이렇게 로봇의 쓰임세가 많아지면서 실로 로봇을 만드는 산업도 나날이 그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로봇공학은 정밀과학과 기계공학, 산업디자인에서 의학기술까지 다양한 분야가 연결되는 기계적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서히 가정용 로봇들도 등장하고 있고 예전처.. 더보기
기업 블로그와 셀파 그리고 프로 에디터 네트워크 최근 여기저기서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다들 이야기 하니 왠지 그 이상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 처음 비즈니스 블로그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때만 하더라도 그게 그 산의 정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산을 올라가다보니 거기가 정상이 아니더군요. 블로그는 단순히 툴일 뿐이지 결국 그 이상의 무언가 또 다른 큰 봉우리로 다가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를 활용한 버즈 마케팅 국내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블로그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업의 제품 리뷰를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비즈니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마케팅 용어로 '블로그 버즈(Buzz)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기획/영업을 담당한 마케팅 에이전시가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해 .. 더보기
쇼분샤, 블로그로 만들어가는 관광/여행 정보 미디어 국내에서도 여행 정보 중 '윙버스'라는 유명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여행이나 관련 분야 출판과 같은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윙버스' 정도로 성장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국내의 경우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여행 정보 및 관련업에 종사해온 기업들은 이런 정보서비스에 대해 그다지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일본의 경우는 오프라인의 역사와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방대한 자료를 지닌 거대 출판사들의 온라인에 대한 행보는 시사 하는바가 큽니다. 이유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온라인 비즈니스를 명확히 규정하고 그 시너지를 위해 양쪽을 매니징 하는 기술이 남다르기 때문이죠. 그런 가운데 오늘 일본 뉴스에 뜬 쇼분샤의 블로그 활용이 눈에 띕니다. 여행/지도/취미 등의 책을 .. 더보기
미국(글로벌)의 BtoC 사이트 Top5 미국의 Accenture가 지난 7월 31일 발표한 자료가 눈에 쏙 들어오는군요. 물론 영어권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일단 이 회사의 BtoC 사이트 평가 서비스인 'Accenture Web Evaluator'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총 260개 중 이 서비스를 통해 5개의 최고 사이트를 선정했습니다. [Nike.com] [Ford.com] [Google.com] [Adidas.com] [Microsoft.com] 선정 이유는 사이트들이 유익한 정보를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공해주고 있으며 인터랙티브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선정의 큰 이유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 가만 보고 있으면 거대 광고주들 아니.. 거대 클라이언트들이.. 더보기
블로거 브로커와 입소문 마케팅 어느 정도가 되어야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가진 블로거가 될까요? 그 정량적인 수준은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요? 사실 그 영향력은 두가지 판단기준이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참으로 애매할 수는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판단기준이 되기도 하죠. 여기서는 각 기준마다 더 깊숙히 들어가면 세분화된 기준이 나오지만 일단 큰 그림만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비교하기 쉬운 데이터는 방문자 수(혹은 PV)겠죠. 일단 블로그 초보인 경우에는 1일 백명 이하를 기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때는 아주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다른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고해야 아마 서서히 1일 백명을 돌파하게 되겠죠. 그 다음 수준은 아마 1일 천명 이내입니다. 이 정도되면 경력도 1년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축적된 콘텐츠의 수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 더보기
입소문 마케팅은 유효할 수 있을까? 최근 블로그와 함께 온라인에서 새로운 기업 마케팅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바로 '입소문 마케팅 지원 서비스'이다. 물론 보통 블로거들이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소 작의적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어차피 기업의 광고나 PR 활동의 대부분은 모두 비슷한 매카니즘을 가지고 있기에 아주 엄청난 사기가 아닌 이상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단, 예전에 비해 고객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보가 훨씬 많아진다는 측면에서보면 오히려 기존의 이미지 소구 중심의 마케팅에 비해 훨씬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입소문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이제 그 수준은 예전에 매스미디어와 웹미디어 그리고 블로그로 분리.. 더보기